취미
오리고 붙이는 중
강보 (gangbo)
2009. 4. 8. 16:44
오리고 붙이고 ,
옛날에야 천이 귀해서 그랬다지만, 지금은 부러 오리고 붙이고....
그래서 만들어진 것들은 "수공예"란 이름하에 귀한몸 되기는 한순간...
참으로 눈빠지는 일이긴 하지만 매력에 빠지면 수렁보다 깊은게 이 작업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