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가탄신일 전에 부처님전에 다녀왔읍니다 2 "불국사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석가탑은 공사중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다보탑" 앞에서

 

이 사진을 "십원짜리 동전에 있는 탑과 똑같이 담았다"하시면서 찍어주시네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석가탑"이 공사중이면서 그속에 있던 "부처님 진신사리"를

석가탄신일 앞두고 친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었읍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감사히 여기는 세분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경주"의 그 많은 문화재와 볼거리를 다 둘러 볼 수는 없고

불국사 가까이 있는 "포석정"까지만 가 보았읍니다

 

 

 

나름 "문화 해설사"도 있고 하지만

정작 "문화재 관리"는 허술한 편이었읍니다

 

"포석정"옆에 나무가 자라면서 뿌리가 솟아올라

원 모양새가 흩트러지는 걸 보니 많이 안타까웠읍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주 오랫만에

음! 그럭저럭 20년은 넘은듯 싶읍니다 가본지가..

 

어쩌면 다시는 못 가볼수도 있는 곳을 재 확인했다는게

감회가 깊었읍니다

 

 

 

 

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평생 이곳을 다녀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

되려 경주는 외국인들에겐 관광 필수코스로 알려져 있을거라고 했읍니다

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꼭 들려야 할 곳이 있는것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