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말라야 라운딩
안나푸르나 라운딩 "띠망"에 반하다
강보 (gangbo)
2014. 10. 9. 16:37
이런 풍경앞에 서면
서너시간 땀흘린 피로가 한순간에 다 녹아드는 기분이다
걸으며 줄곧 뒤를 돌아봅니다
"마나슬루 설산"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