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하기로 유명한 원앙부부가 몸단장에 열심이다
더크게 당겨서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
망원렌즈가 없다 ^^::
"쟌스카 아트"
카펫 상점인것 같은데
카펫 세탁중이다
여행객들이 시카라타고
하나같이 쇼파에 기대에 유유자적이다
보트왈라가 보여주고 싶은대로 가자고 했다
이골목 저골목 휘~이 휘~ 저으며
익숙한 솜씨로 골목을 누빈다
하트모양의 "노"가 말해주듯
사랑을 가득 담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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