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을 등지고 ...
공원에 산책나온 개들도 돌아갈 시간인듯 발걸음을 재촉한다
▼ 달리는 차창 밖으로 바라본 풍경들
여행중에도 해가 질무렵이 되면 가끔 이곳이 생각이 났다
돌아가서 사진을 크게해서 빨리 보고 싶을만큼
.
.
.
다시 갈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머물며
맘껏 즐겨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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